귀가 뒤로 말려있는 고양이가 있다?

안녕하세요 두부벨라 입니다!

 

 

오늘은 귀가 뒤로 말려있는 고양이,

바로 아메리칸 컬 품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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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dreamstime.com

 

아메리칸 컬 품종은 귀가 뒤로 말려있는 것이

아주 큰 특징인 고양이입니다!

그 외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같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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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컬은 198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최근에 알려진 품종이네요.

 

귀가 뒤로 말려 있다고 해서 

Crul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단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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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컬은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부드러운 털을 가졌다고 합니다.

또한 단모종뿐만 아니라

장모종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털의 색상과 무늬는 다양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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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dreamstime.com

 

 

 

아메리칸 컬은 영리하고 활동적이며

스킨십을 좋아해서 

집사들에게 애교냥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집사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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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dreamstime.com

 

아메리칸 컬은 성묘가 되는데 

2~3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크기는 중형이며 

혈액형은 B형의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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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메리칸 컬 품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음번에는 노르웨이 숲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