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벨라

캐나다 출신 고양이 스핑크스?! 본문

고양이에 관하여

캐나다 출신 고양이 스핑크스?!

두부벨라 2021. 10. 12. 08:00

 

 

 

안녕하세요 두부벨라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출신 고양이

스핑크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스핑크스가 

캐나다 출신 고양이 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털이 없어서 더운 지방 출신인 줄 알았는데

아니 글쎄 캐나다 출신이라니...! 

(얘 영어 알아들어유... 나보다 낫네...)

 

아주 흥미롭죠? 

 

그럼 스핑크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털이 없어서 가죽만 있어 보이는

스핑크스 고양이!

 

현재 품종 하는 스핑크스는 기원은

1966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돌연변이 새끼 고양이입니다.

 

1998년 국제고양이애호가협회(CFA)에

잡종 부문으로 등록되었으며

세계적으로 그 수가 매우 적다고 합니다.

 


 

스핑크스는 사실 복숭아의 털과 같은

매우 짧고 부드러운 털이 나있습니다! 

털이 아예 없지 않습니다.

 

스핑크스의 가죽은 매우 부드러우며 

특히 머리 부분에 주름이 많이 있습니다.

 

새끼의 경우에는 온몸에 주름이 

매우 많습니다.

 

 

 


 

스핑크스는 털이 거의 없는 대신

기름을 분비하는 내분비선이 발달해

규칙적인 목욕과 귀 청소 등이 필요합니다.

 

선천적으로 가슴뼈가 함몰된 경우가 많습니다. 

 

 


 

 

스핑크스는 주인에 대한 

애정이 상냥하며 다루기 쉬운 종입니다.

 

또한 털이 없어 추위를 많이 타

집에서 잘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혈액형은 A형이 80~90%

B형이 10~20%입니다. 

 

 


 

의외로(?) 캐나다 출신 고양이

스핑크스였는데요

재밌게 보셨나요~?!

 

 

그럼 다음에는 엑조틱 숏헤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안녕! 

 

 

 

 

 

Comments